아이 어른 가리지 않고 누구나에게 살벌한 분위기지만 08년 1월 13일 우리복지관 2층 치과실에서 사랑을 전하고 있는 해성장학회입니다. 지역내 구강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못하다며 안타까워하시는 이사장 및 진료팀을 뵐때면 그냥 그냥 행복해진답니다. 행복을 더하는 해성장학회와 우리 복지관이 지역내 치아건강을 위하여 손을 잡고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하였답니다. 앞으로 많이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