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원생 10명이 '수박화채'에 도전하였습니다. 빨갛게 잘 익은 수박을 자신이 고른 모양 틀로 예쁘게 잘라내어 맛있는 수박화채를 만들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