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머니 7분을 모시고 저희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어버이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대상자들이 두달여간을 연습하였던 핸드밸연주 및 노래를 부른 후, 세족식을 통해서 고생하시는 어머니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전했습니다. 다과를 먹은 후의 시간에는 보드게임을 하면서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