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24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원생들은 1박 2일의 공동체 체험을 하였습니다. 공동체 교육을 처음 실시하였을 때, 울었던 제일 큰 언니 은미씨는 이제 가장 먼저 세수를 한 뒤 잠자리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시간 동안 점점 서로의 모습을 보며 성장해 나가는 저희 주간보호센터 원생들을 계속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