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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동계현장실습 소감문 (실습생 김민주) 관리자 2015-03-2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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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 김민주

 

처음 실습을 시작하기 전에 나 스스로 3주 동안 실습을 꼬박꼬박 나가서 열심히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많이 가졌었다. 면에 엄마 따라 다니던 요양원에서 하는 일을 보고 복지관에서의 실습도 많이 쉬울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생각했던 것과 달리 스스로도 열심히 하고, 쉽지 않았던 일에도 도전해 보려고 했던 것이 자랑스러웠다. 원래 해보지 않았던 일에는 쉽게 도전해 보지 않고, 해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는데 실습을 하면서 많이 바뀐 것 같다.

 

때로는 짜증을 내기도 하고 답답해 하기도 하면서 부딪히는 일도 많이 있었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실습에 임하려고 했다. 그러니 내 스스로가 변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실습을 하기 전, 모든 실습생들이 목표를 하나씩 세우고 실습을 했는데, 내 목표는 사람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말고 사람을 사람답게 보자는 것이었다.

 

아르바이트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보면서 첫인상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일이 많았는데, 그 것을 고쳐보는 것이 내 목표였다.

 

3주간의 실습동안 주민들을 직접 만나보기도 하고,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실습을 하기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게 되었다.

 

처음엔 쉽게 말을 걸지도 못 했고, 인사도 쉽게 할 수 없었다.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노인분들과는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친손녀처럼 지낼 수 있는 사이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였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장애인들이 먼저 인사해주고 다가와주는 순수한 모습을 보고 편견이 조금씩 깨지기 시작했다.

 

실습을 마치고 스스로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내가 내 목표에 얼만큼 다가가게 되었는지를 확인해 보았을 때, 편견을 깨려고 수없이 노력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던 내 모습이 떠올라 목표에 빨리 다가갈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반면에 실습하기 전날 다음날을 위해 체력을 쌓아두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스스로 자제하지 못 했던 것이 많이 후회된다.

 

어느 날은 피곤해서 제대로 실습에 임할 수 없었지만, 정신 차리려고 노력한 날이 있는데, 조금 더 자고 체력을 보충했으면 더 나은 실슴을 할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했다. 

file첨부파일 실습배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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